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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맛집 <연경> 고추잡채와 고량주

맛집 & 즐거운곳 소개/우리 동네 맛집

by 훌리아 2017. 10. 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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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량주는 50도의 높은 도수를 가진 중국술인데 강하지만, 부드럽고 깔끔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중국요리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면서 입 안에 향을 남겨서 함께 먹으면 좋아요. ^^ 중국지에 가면 똑같은 주문만 해서 이번에 다른 걸 먹어봤어요. 저는 저 꽃빵에 매료되어서 먹어보고 싶었어요. ^^ ㅎㅎㅎ 

그리고 고추잡채엔 당면이 들어가지 않아요~ 당면 대신에 피망, 버섯, 양파가 대신해서 아삭함과 고기를 함께 꽃빵에 싸서 먹어요. 느끼할 것도 같지만 피망의 새콤달콤하고 양념과 어우러져서 그다지 느끼하지만은 않았어요. 저녁을 먹지않아서 배고팠는데 꽃빵 하나만으로도 배가 불렀어요. 꽃빵을 잘 펴서 뜯어낸 다음 고추잡채를 싸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계속 먹다보면 느끼함이 남을 수도 있는데 고량주가 싹~ 없애줬어요. ^^



부산 남구 대연동 <연경>에서 

고추잡채(소) 28000원 + 고량주 5000원 = 33000원







연경에서 짜장면, 짬뽕, 탕수육으로 저녁을 먹기도 해요. 인근 주민분들도 가족단위로 많이 오시고요. (사진찍는 것도 머슥함^^;)

다른 분들이 고추잡채 드시는 걸보고 꽃빵에 매료되어서~ 너무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 ㅎㅎ

그래서 엊그제 왔었는데 다시 또 왔어요. ㅎㅎ 이거 먹어보려고요~ 다음에 집에서도 해먹어보려고요!



레시피의 차이도 있겠지만, 유튜브에서 보던 고추잡채보다 연경에서 만들어진 고추잡채가 떼깔이 좋긴좋네요. ㅎㅎ 

주요 포인트는~ 빨간 피망과 초록 피망일까요? ^^;;

표고버섯의 감칠맛과 팽이버섯, 은행 등 골라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그리고 꽃빵은 부드럽고 다른 특별한 맛이 나는 건 아니었답니다~

연경이 맛집인 이유는 아마 맛이 어느 한쪽으로 강하지 않아서 일지도 몰라요.


너무 맵지 않고, 달지 않고, 느끼하지 않고, 단백함을 추구하며 먹고나서 속 부담이 적어요 ^^

제가 생각하는 연경의 장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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