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불맛나는 오리불고기 포장해 와서 집에서 볶음밥 맛있게 먹기

남은 불맛나는 오리불고기 포장해 와서 집에서 볶음밥 맛있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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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따라 배가 너무 불러서 주문해서 놓고 보니 다 못먹을 것 같을 때 포장해 오세요~ 주춤주춤하다 먹다 남는 걸 포장해 오는 것보다는 나아요. 그렇다고 억지로 먹으면 탈나는 거 아시죠? 결단을 내려서 깨끗하게 먹기전에 포장해 오는 게 옳은 결정이예요~

 

 

 

 

가게에서 깨끗하게 용기에 포장해 주셔서 좋았는데 사진은 못 찍었어요.

 

 

 

 

불맛나는 오리불고기에 김치를 썰어서 같이 볶았어요.

 

 

 

 

포장해온 다음날 저녁에 한끼 맛있게 먹었어요.
밥을 넣고 함께 볶았어요.

 

 

 

 

밥을 볶다가 팬에 꾹꾹 눌러 바닥을 구워주세요.

 

 

 

 

 

 

참기름을 둘러서 고소하게~~

 

 

 

 

 

 

 

여기에 김자반을 똬~악 뿌려서 먹으면 꿀맛이예요~

 

 

 

 

 

 

 

훌리아 푸드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