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료 : 도토리묵 1모, 멸치육수 준비
2) 부재료 : 계란지단 준비
3) 간장양념 : 파 반개, 땡초 1개, 후추 약간, 올리고당 1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간장 1큰술, 고춧가루 조금, 참기름 1큰술, 참깨 조금
멸치육수는 넉넉히 준비햇어요. 2인분 이상~ (1리터 이상)
통영 멸치 국물용 한줌
이:두부야 라고 동네에 생겼는데 순두부랑 도토리묵 등을 사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왠지 좀 더 건강할 것 같은 느낌?
이두부야
VISION 소비자·가맹점·기업에 이로운, 함께 공생하여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
www.edubuya.kr
흰자 노른자 뒤섞어서 지단 한판 부쳤어요. 묵사발 먹는데 식감이 좀 필요할 것 같아서요.
한판 파 반개, 땡초 한개, 후추 약간, 올리고당 1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간장 1큰술, 고춧가루 조금, 참기름 1큰술, 참깨 조금
썰어놓은 도토리묵 위에 계란지단을 놓고, 멸치육수를 부워주세요. 거기에 간장양념장을 조금만 우선 놓고 나중에 간을 보시고 더 추가로 넣어주세요. 그리고 김자반을 넣고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잘 뒤섞어서 후루룩 후루룩 따뜻하게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밥을 말아서 드셔도 좋아요~
훌리아 푸드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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