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료 : 주재료 : 무 2/3개 (무의 흰부분 사용)
2) 양념 : 고춧가루 3큰술, 멸치액젓 3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약간, 생강 약간, 산초가루 조금 (버무리고 마지막에 참기름 1큰술, 깨소금 넣기)
* 생강하고 산초가루는 안 넣어도 되는 부분 취향에 맞에 넣어주세요.
무를 그냥 양념해서 바로 무치든가 아니면 소금절임 하시잖아요. 저는 이래도 저래도 수분이 빠져서 흥건축축하게 되는 무채나물이 싫어서 아예 무채나물을 반나절채에 받쳐 자연스럽게 수분증발되도록 둡니다. 그리고 양념을 고대로 무치면 수분도 안빠지고 짠맛도 안서 맛있더라고요
고춧가루 3큰술, 멸치액젓 3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약간, 생강 약간, 산초가루 조금
(버무리고 마지막에 참기름 1큰술, 깨소금 넣기)
* 생강하고 산초가루는 안 넣어도 되는 부분 취향에 맞에 넣어주세요.
버무리고 고소한 참기름은 더 추가하셔도 좋아요. 참깨도 팡팡~
무채나물에 수분을 빼고 양념을 해서 시간이 지나서도 수분이 빠져 그대로 유지돼서 좋고, 양념을 버무릴수록 무 자체에 촉촉함이 있어서 또 잘 버무려집니다
무채나물을 간단하게 만들어서 반찬하고 밥도 비벼서 먹어서 너무 좋아요~
양념장을 2배로만들어서 오이무침도 같이하면 더 좋아요 비벼먹기도 좋고요
집에 남은 반찬 넣어서 다같이 비벼서 먹었어요.
김자반은 쓰임이 참 좋아요~! 떡국이나 국수에 넣어도 좋고, 비빔밥에 넣어도 좋아요
미역국수와 무채나물 비빔밥 굿
훌리아 푸드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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