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짜장으로 맛낸 (짜장밥 & 짜장우동) 만들기

볶음짜장으로 맛낸 (짜장밥 & 짜장우동) 만들기 

(짜장고형 8개 넣었어요~ 6~7인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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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재료 : 돼지고기 1kg 

2) 부재료 : 양파 2개반, 파 1개

3) 볶음 간짜장 고형 8조각 (1조각 1인분)

4) 물 1리터 (더 진득하게 하려면 700-800g 물을 넣는게 좋을듯해요) 

설명서대로 물량 맞췄는데 생각보다 묽더라고요. 참고하세요~

 

집에서 만든 짜장~

 

 

 

 

 

 

 

볶음짜장 재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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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사리는 먹기 직전에 끓는 물에 면을 풀어서 건져내 그대로 써주세요.

찬물에 헹굼하니 너무 뻐덩뻐덩해서 별로더라고요. ^^;;

 

 

볶음 간짜장 고형은 짠맛이 있어서 따로 굴소스를 넣지 않는게 좋겠더라고요.

보통은 짜장양념에 1-2큰술 넣는데 이번에 넣었더니 다소 짜더라고요.

 

 

 

양파는 많이 넣을수록 좋아요.

궁중팬이 커야하는데 모자랄지경이어서 재료를 다 넣지 못했어요. 

 

 

 

 

 

 

 

 

 

 

 

 

 

 

 

 

 

볶음짜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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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름을 내어서 고기부터 넣어 볶아주세요.

 

 

 

고기는 미리 썰어서 준비해 뒀어서 먹을 크기로 썰어서 냉장보관했다가 사용했어요.

생각보다 크게 썰어서 다시 조금 더 잘랐어요.

(삼겹살 통으로 구입해서 직접 잘라서 먹으면 육즙이 가득이라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어요!)

 

 

파기름 내어서 고기를 볶다가 후추를 가득 뿌려서 볶아주세요.

고기 잡내 잡음

 

 

볶다가 양파를 넣어 함께 볶아주세요.

마른듯 보이면 올리브유를 추가로 두르고 볶아주세요.

 

 

 

매운고추는 요리 마지막에 넣기도 한데 양이 많아서 많은 만큼 고기의 느끼함도 있어서 고기와 함께 볶았어요.

 

 

 

물을 붓고 짜장 고형을 넣어 풀어주시면 됩니다.

설명서 대로 물을 맞춰 부었더니 생각처럼 안되더라고요. 물을 적게 부었어야 

걸죽하니 짜장소스가 되었을텐데 아쉬웠어요.

물량은 부으면서 맞춰주세요!

 

 

 

간을 본후 짠맛이 조금 거슬린다 싶으시면 설탕을 반큰술씩어서 간을 맞춰주세요.

 

 

 

 

 

 

 

 

 

 

 

 

 

 

 

 

 

 

볶음짜장 & 달걀후라이 & 우동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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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후라이를 바삭하면서 반숙으로 구워서 준비했어요.

 

 

먹기 직전에 우동사리를 끓는 물에 풀어 건져서 바로 양념을 부워주세요.

찬물에 헹구니 별로여서요 참고하세요 ^^

 

 

면 위에 짜장소스를 그득 얹어서 

 

 

 

 

달걀후라이를 얹고~

 

 

 

 

 

 

 

 

 

 

 

 

 

 

 

 

 

 

밥도 짜장소스를 얹어

 

 

 

 

달걀후라이를 얹고~

 

 

 

고춧가루를 뿌려서 드시면 더욱 맛이 좋죠. ^^ 지금 매운고추도 함께 볶아져서 매콤한 짜장입니다~

 

 

 

 

 

 

 

단무지도 빠질수가 없죠 ^^

 

 

김치랑도 맛나고~

 

 

 

훌리아 푸드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