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리크에 정말 아무것도 안 넣고, 소금만 살짝해서 구웠어요.
기름종이 깔고, 에어프라이어에 200도씨에 15분 가열했습니다.
가끔 재료 본연의 맛 그대로 소금만 살짝해서 그대로 먹는편이예요. 약간 비위가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뭐 이것저것 못하고 먹기가 바쁠때도 있어서 ㅎㅎㅎ 아무튼 에어프라이어를 많이 쓰다보니 요리마다 가열온도와 시간이 중요하더라고요. 아직 요리초보이다 보니 적어놓고 확인해가면서 재료에 맞게 기록해놓고 있어요. 제 나름대로 맞춰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참고해주세요 ^^
훌리아 푸드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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