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연동 <엄마손 눈꽃팥빙수> 달지 않는 맛있는 팥

 

엄마손 눈꽃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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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역에서 부산 유엔평화로를 따라 유엔공원방향으로 가다 보면 있는 작은 팥빙수가게가 있습니다. 큰 프랜차이즈 <설빙>도 있지만, 맛에서도 밀리지 않고 저렴하니 가성비가 굿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북적북적 사람들이 가득 들어차 있어서 호기심에 들어섰는데, 팥맛이 좋더라고요. ^^

 

 

 

부산 대연동 엄마손 팥집

 

 

엄마손 팥집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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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팥빙수 4000원 - 양은 확실히 작아 보여서 1인 1개씩 드시더라고요.

 

 

 

 

 

 

 

 

 

 

 

 

오늘밤 야식은 뭘 먹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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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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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저녁먹고 배불러서 하나로 둘이서 먹었어요. ㅎㅎㅎ

 

저는 시럽도 싫고 너무 단맛도 싫은데 이건 팥이 그렇게 달지도 않고 연유나 시럽이 많거나 들지않아서 좋았어요.

 

제대로된 팥맛이라 인기가 좋으가보다~ 그런생각을 했어요. 정말 팥이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 ^^

 

 

 

 

훌리아 푸드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