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를 막 가지고 왔을때, 돼지고기와 함께 먹어야지 했고, 그때 후다닥 찍었던 사진이예요. (쫌 없어보임.ㅋㅋㅋ 소소한 일상으로 기록으로 남겨두려고함.) 고기를 불맛도 내고, 그렇다고 불에 직접 굽는건 아니었고, 회전오븐에서 기름기를 한번 배고 겉을 굽어내고 다시 끓는 물에 삶는 식으로 했어요. ㅎㅎ 왜 이렇게 함? 생각하고 요리를 해본거라 먹다보니 맛있다 하고 넘어갔어요. 사실 별차이는 없었답니다. ㅎㅎ 설명절 보내고 다시 돼지수육과 문어와 가제미 넣은 깍두기와 또 새로 담은 김치를 함께 먹었더니 너무너무 맛났었어요. ㅎㅎ 사진을 못남겼네요. 다시 가서 찍어놔야 겠어요. ㅎㅎ 요리는 사진으로 기억이 남음.. ㅎㅎ
오늘 점심을 뭘 먹을까?
훌리아 푸드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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