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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무침 / 무채나물 비빔밥 한 그릇 집에서 한 끼 식사로 딱 좋아요~!

반찬/반찬-나물류

by 훌리아 2023. 4. 2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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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무침 / 무채나물 재료 및 양념


1) 주재료 : 무 흰부분 2/3 * 2통
2) 부재료 : 쪽파 한줌
3) 무 생채 반나절반나절(하루 낮의 반, 6시간) 정도 수분제거해서 사용(소금절임 안함)
4) 양념 : 고춧가루 8큰술, 다진마늘 2큰술, 새우젓 1큰술반, 까나리액젓 6큰술, 후추약간, 생강 0.5큰술, 설탕 1큰술

 

 

 

 

무채나물 무침 

 

 

 

무생채무침 / 무채나물 재료 준비하기 


무 2통을 사와서 밑둥은 소고기 무국을 끓이는데 쓰고 무의 흰부분은 무채나물을 만드는 데 썼어요. 겨울 무가 가장 맛있고 이제 무 맛이 거의 끝물이겠구나 싶었어요. 

 

 

 

 

씻어낸후 껍질을 벗겨내고 밑둥을 잘라냈어요.

 

 

 

 

밑둥을 1/3을 잘라내고 흰 무 부분을 세워서 채를 썰었어요.

 

 

 

 

무 2통을 다 채 썰어서 채에 받쳐 반나절은 수분을 날려줬어요. 소금에 무쳐서 수분을 제거하고 양념을 하기도 하는데 저는 소금을 쓰지 않고 이 방법을 더 선호해요. 반나절을 둬야 해서 시간이 필요하긴 한데 이렇게 해서 양념에 무치면 물이 생기지 않아서 좋았어요.

 

 

 

 

 

 

쪽파 남은게 있어서 함께 무쳤어요.

 

 

 

 

 

 

 

 

 

 

 

 

 

 

 

 

 

무생채무침 / 무채나물 양념 다대기 준비하기


 

양념 : 고춧가루 8큰술, 다진마늘 2큰술, 새우젓 1큰술반, 까나리액젓 6큰술, 후추약간, 생강 0.5큰술, 설탕 1.5큰술

 

 

 

다진마늘 2큰술, 고춧가루 8큰술, 새우젓 1큰술반, 

 

까나리액젓 6큰술, 후추약간,

 

생강 0.5큰술, 설탕 1.5큰술

 

 

 

랩에 씌운후 냉장보관해서 숙성되도록 했어요. 반나절(하루 낮의 반, 6시간)

 

 

 

 

 

무생채무침 / 무채나물 양념 다대기 버무리기


양념 다대기가 남을 수 있는데 남은 건 찌개류에 사용하시면 좋아요. 넉넉하게 만들었어서 1-2큰술 남을 수 있어요. 조금씩 넉고 무채나물을 무쳐주시면 됩니다.

 

 

 

 

 

 

 

 

 

 

 

 

 

 

 

 

 

 

 

 

 

 

쪽파와 깨소금을 뿌려서 마무리

 

 

 

 

 

 

 

 

 

 

무생채무침 / 무채나물과 함께 먹으면 맛있는 요리 ~


 

바로 아래 사진은 3일 지난 채나물이예요. 반나절을 수분을 못뺐더니 물이 좀 생기더라고요. 시간이 넉넉했어야 하는데 아쉬웠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계란 후라이와 무채나물을 비벼서 맛있게 먹었어요.

 

 

 

 

 

 

틈새라면은 처음 먹었는데 오우 진짜 맵더라고요. 그래도 계란을 3개 풀어서 먹을 만 했습니다. 거기에 무채나물과 함께 먹었어요.~ 굿굿

 

 

 

 

 

 

무채나물 비빔밥 동영상 보기


 

 

 

훌리아 푸드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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