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닭개장 만들기 순서
1) 닭개장 재료준비 2) 닭개장 양념만들기 3) 닭개장 재료+양념 요리하기 순서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한번에 포스팅하기에 버거워서 나눴어요. 확실히 손이 많이 가는 요리가 분명합니다. 이런 정성스런 요리는 다른 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들지 않나?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닭개장이 맞는 말이더라고요 저는 닭계장 인줄알았는데.. 그런데 유례가 개고기를 얼큰하게 끓여낸 탕에서 온거더라고요.. 개장.. 그래서 육고기를 쓴 육개장과 닭고기를 쓴 닭개장으로 파생된 요리라고 해요. ^^; 그런 사연이...
02. 재료준비
1) 닭고기를 삶아낸 육수를 남겨두고, 닭고기를 건져서 살코기만 찢어주세요.
2) 숙주, 고사리, 느타리 버섯을 양념하기 좋도록 살짝 데쳐서 준비해 주세요. (닭고기 삶아낸 육수를 활용하셔도 됩니다. 잘 씻은 숙주와 고사리, 느타리를 데치는 물로 대신 사용하시면 요리시간을 단축하실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데치는 이유는 양념을 고루 베이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탕 안에서 끓여내는 요리이긴 한데 그전에 양념을 고루 섞어서 육수에 넣을 거거든요.)
3) 무를 작게 어슷썰기 해주세요.
#. 재료준비시작
1) 닭한마리를 잘 손질해서 절반으로 나눈 후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푹 우려내 주세요.
2) 육수는 다시 사용하려고 합니다. 찌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건져내 주세요.
3) 닭고기는 건져서 살코기를 찢어주세요. (닭껍데기가 조금은 들어가야 맛있어요^^)
4) 살코기를 찢으면 양념에 볶을 용기에 함께 넣어주시면 됩니다.
5) 숙주, 고사리, 느타리버섯만 닭개장에 사용했어요.
6) 고사리는 데쳐놓은 것을 구입해서 사용했고요.
7)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8) 숙주는 닭육수 끓여낸 걸 이용해서 데쳐냈어요.
9) 고사리와 숙주는 양념하기 좋은 너른 용기에 담아둡니다.
10) 느타리버섯도 숙주처럼 살짝 데쳐주세요. 데쳐서 사용하면 양념이 고루 잘 베어요.
11) 고사리, 숙주, 느타리 버섯까지 준비가 되었습니다.
12) 무를 어슷썰기 하기 전에 겉부분은 잘라내 주세요. (부산말로 '어시다'라고 하는데 이런말 쓰나요? ^^;)
13) 무를 어슷썰기를 해주세요.
14) 용기에 담는 것으로 재료준비를 마쳤습니다 ^^
04. 훌리아 푸드룸 소개
1) 훌리아 가성비 요리란?
4) 감칠맛이란?
" 방 문 감 사 합 니 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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