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설 명절이 지나고 탕국와 제사음식으로 삼시세끼를 해결 ^^;

훌리아 푸드룸 요리 일기

by 훌리아 2017. 2. 6. 13:53

본문

728x90
반응형

설 명절이 지나고 3일 동안은 계속 탕국에 제사음식 & 떡국으로 삼시세끼를 해결한듯해요. ^^;

 

문어랑 수육 너무 좋아하고 튀김도 좋아하고 특히 탕국 너무 좋아해요.

 

나물 비빔도 너무 좋아하고요. (또 먹고 싶다~)

 

생선도 많이 가지고 와서 매 끼니마다 한 토막씩 먹었어요.ㅎㅎ

 

제사 음식은 되도록 빨리 해치워야 해요. 일주일내로~

 

아니면 냉동실로 직행해야 합니다.

 

문어는 나중에 라면 끓일 때 먹으려고 다리 몇 개랑 머리를 냉동실에 넣어뒀어요.ㅎㅎ

 

생선은 아직도 한 토막이 남아있네요.. 오늘 꼭 해치워야 겠어요.. 

 

 

 

 

 

나물 비빔밥의 생명은 밥이라고 할까요?

 

밥알이 살아있어야 해요. 진밥은 NONO~~

 

참기름 두르고 샤샤샥 비벼먹으면 입에서 녹음 ^^;

 

 

 

 

소고기 고명을 통째 넣고 끓였는데 가라앉아서 전혀~    보이지가 않네요 ^^;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

 

 

 

 

3일 연속 먹어도 전혀~ 질리지가 않았어요. 워낙 좋아해서요. ㅎㅎ ^^

 

 

 

 

 

음식 장만하시느라 고생하셨을 ..... 그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xQY71%2Fbtrt7tZ9QLf%2FH1C88mKI3hnpKajpUglcp0%2Fimg.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