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간편하게 얼큰한 민물새우탕 끓여먹기

01. 민물새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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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민물새우(생이, 줄새우, 새뱅이 등)를 토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토하젓이 바로 민물새우젓을 말합니다. 지금은 예전만큼 쉽게 볼 수 없지만 다시 정부의 노력 판매할 개체수를 회복했다고 합니다. 과거엔 토하가 흔했어도 토하 알젓은 대지주들만이 먹던 진미 중의 진미였다고 하네요. 민물새우탕은 사실 저는 처음 먹는 거였는데, 맛났어요. 새우탕 라면맛과 똑같다고 생각했어요.^^; 순서가 뒤바꼈지만, 그 맛이네~라고 생각했어요. 민물새우가 (인도산)이라고 되있어서 안습이네요. 재래시장에서 민물새우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만큼 환경파괴라고 할 수 있겠지요?

 

02. 수산물가공품 구입 - 민물새우탕(2~3인분, 800g, 할인가 39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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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물새우, 무, 양파, 파, 양념이 팩에 다 들어 있어요.^^

2) 추가로 버섯, 양파, 파, 를 더 썰어서 넣었어요.

3) 팩에 든 양념을 넣고, 추가로 다진 마늘1, 참치액1, 고춧가루1, 후추 약간를 더 넣었습니다.

 

03. 민물새우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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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마트에서 산 민물새우탕입니다. 할인해서 3980원 아주 저렴하게 샀어요.^^

2) 조리방법이 뒤에 표시되어 있어요.

3) 냄비에 물을 붓고 무, 민물새우를 넣고 끓여주세요. 

 

 

 

 

4) 양파와 파를 넣어주세요.

5) 양념을 넣어주세요. (추가로 버섯, 양파, 파를 더 넣었어요)

 

 

6) 추가로 다진마늘1, 참치액1, 고추가루1, 후추조금 넣어줬어요. (기호에 따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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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집에서도 간편하게 민물새우탕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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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새우탕을 집에서 먹어보긴 첨이었네요^^;

얼큰하고 맛난 민물새우탕이었습니다.

작은 민물새우가 입안에 가득 들어와요.^^; 낯섬...

맥주도 한잔.

민물새우탕 어떠세요? ^^;

05. 훌리아 푸드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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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훌리아 가성비 요리란? 

2) 모바일 영수증 챙기는 방법 

3) 감미료(설탕을 넣을까? 올리고당을 넣을까?) 

4) 감칠맛이란?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