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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배추 겉절이 [일명 : 얼갈이배추 겉절이]

반찬/반찬-나물류

by 훌리아 2017. 4. 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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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란?

겨울에 논밭을 대강 갈아엎어 풍성귀 등을 심는 일을 말합니다. 흔히 얼갈이배추는 엇갈이배추(겨울이 지나 사이짓기를 함)와 같은 말로 쓰이기도 하지만 엄염히 다릅니다. 얼갈이배추는 비닐하우스 재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겨울을 나는 때에 재배합니다. 속이 꽉 차지 않고 잎이 성글게 붙어 있는 반결구형 배추가 바로 얼갈이 배추의 형태입니다. 지금은 시설재배를 주로 합니다. 낮은 온도와 약한 불빛 아래서 잘 자랍니다.  요즘 추위는 3월까지인가?라는 생각을 했어요. 생각보다 겨울이 참 길었구나 생각했어요. 매번 맞이하는 계절들이지만, 무척 낯설어질때가 있어요. 이 계절은 이리도 오래가는구나-하는 식으로요. ^^; 거기에 비해 봄은 정말 짧은 것 같아요. 황사에 비바람에 옷은 얇아졌는데 추위는 더 느꼈던 봄이었어요. 이러다 느닷없이 여름이 오고야 말것 같습니다. 


입맛은 없다가도 먹으면 생겨나는 것 같아요. 김장김치가 똑 떨어져서 받으러가야하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 겉절이를 만들었어요. 김치를 직접담그지는 않지만 김치를 사먹는건 못할짓이더라고요. 너~무 비싸고요! 그래서 뭔가 똑 떨어지면 겉절이를 해먹습니다. ^^ 절반은 겉절이를 하고요. 절반은 들깨된장국을 끓였어요. 정말 맛있게 먹었고 나중에 포스팅할 예정이예요. 지금 밀린게 많아서.. (가끔 제가 뭘 말하고 포스팅하는지 잊어버려요^^;) 여기는 훌리아 푸드룸~ 요리 일기 블로그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얼갈이배추 겉절이 만들기>

주재료 : 단배추

양념 : 고춧가루3-4, 멸치액젓2-3, 새우젓1, 참기름1, 다진마늘1, 생강0.5


<참 고>

훌리아 가성비 요리란? http://foodroom.tistory.com/36

감미료 이야기, 물엿을 살까? 올리고당을 살까? http://foodroom.tistory.com/89

감칠맛이란? http://foodroom.tistory.com/122




단배추 머리부분을 잘라내고 배추잎을 씻어주세요.






씻어낸 단배추를 적당한 등분으로 나눠 썰어주세요.






숨이 죽고 나면 조그라들거든요. 그래서 길죽한 정도로 썰었어요.



생강0.5을 넣어주세요.

저는 집에서 생강을 통째 냉동실에 넣어뒀다. 필요할때 꺼내서 강판에 갉아서 씁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생강은 자주 쓸일이 없어서 저는 그렇게 해뒀거든요.





고추가루는 다 넣지 말고 나눠서 넣어주세요. 그리고

소금대신에 새우젓을 썼어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내줍니다.



다진마늘1 (큰숟갈) 을 넣어주세요.



멸치액젓2-3을 넣어주세요.

멸치액젓은 멸치를 소금에 발효시킨 액젓 조미료입니다.

새우젓과 같이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참기름1을 둘러주세요.



고추가루3-4를 넣어주세요.



양념과 재료를 제압해 주세요.

골고루~ 부서트리지 않으면서 골고루~~ 쉐이크입니다.









깨소금을 뿌려주시고요. 끝~






<참고하세요~>

참나물 무침▶ http://foodroom.tistory.com/101

콩나물 무침 http://foodroom.tistory.com/106


비엔나 소시지 볶음 http://foodroom.tistory.com/138

어묵 볶음 ▶ http://foodroom.tistory.com/139


돼지갈비찜 만들기  http://foodroom.tistory.com/135

매운 돼지갈비찜 양념 볶음밥 ▶ http://foodroom.tistory.com/13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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