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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놀이기구 타기, 사주보기, 백사장 레이저 텍스트 구경

맛집 추천/즐거운 곳 소개

by 훌리아 2017. 3. 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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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이킹 타려고 갔는데.. 저 크레이지 플립을 탔어요. 360도 뱅글뱅글 도는 놀이기구입니다. 그런데 저는 바이킹이 더 짜릿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녁먹고 바로 타서 속만 울렁울렁~ ^^;;

예전에 여기서 좀 놀아줬는데... 시설이 많이 낙후되었구나 생각했어요..  여기 말고 조금 더 가서 놀이공원이 작게 있었는데.. 거기가 아직 있는지 모르겠어요. 소문엔 사라졌다고 하든데...^^;;


야경도 보고 놀이기구도 타고 기분전화하려고 갔어요. 몇 년에 한 번 정도 놀이기구 타고가곤 하는 것 같아요. 기분전환이 필요할때요. 스트레스 급풀어야할때^^;


















백사장에 저렇게 텍스트를 뿌리고 있어요. 어디서 레이저를 쏘는지 보진 못했지만... ^^;








심심풀이 사주보기^^;

서면에 옛 태화백화점후문쪽 타로와 사주보는데가 있는데 

거긴 10대, 20대, 30대이후는 돈도 다르게 받아요.

사주보는데 3만원이 왠말?!

여기 광안리 사주 할아버니는 단돈 5천원, 둘이서 1만원 해주셨는데!

안좋은 것도 다 좋다고 말해주시고! ^^;;;

컴퓨터 사주책 보시고 인생상담해주시는 듯. ^^;;ㅋㅋㅋ









재미난 주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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